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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도 국제표준 기반 '드론간 자율 충돌 회피' 실증

eDaily, 24. 10. 30

탑스커뮤니케이션과 베이리스는 지난 29일 대전 드론 공원에서 ‘2024 드론 자율 충돌회피 실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진은 한국 주도로 제정된 ‘드론 통신 국제표준 UAAN’을 이용해 드론 간 자율 충돌회피 기술을 공개했다.

우선 안전한 배송로 진입과 교차로 자율 충돌회피 기술은 드론 배송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드론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충돌을 회피할 수 있다. 드론 안전반원 기술도 드론들이 자동으로 일정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게 해 상호 충돌을 방지한다.

‘드론 충돌 회피 룰’ 둘러싼 한일전, 일본이 이겼다고요?

이데일리, 24. 07. 29

한 통의 메일이 날라왔다. 지난 19일자 기사 <일본은 ‘드론 국제룰’ 싸움서 어떻게 한국을 이겼는가>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달라는 내용이었다.

해당 기사는 일본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으로, 2023년 10월 제정한 드론의 충돌회피 기술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이 치열하게 경쟁했고, 그 결과 일본이 승리했다는 내용이었다.

드론 통신 국제 표준 'UAAN', 드론 무인화 초석 마련

산업일, 24. 07. 29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에 참가한 ‘탑스케뮤니케이션(주)(TOBS)’은 무인 통신 네트워크 ‘UAAN(Unmanned Aircraft Area Netwaork)'을 소개했다.

 

현재 드론 조종에는 RF 방식이나 WiFi, LTE 등이 쓰인다. 그러나, 드론 간 통신이 지원되지 않아 공중 충돌 위험이 있고, 주변 모바일 통신량이 많으면 조종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ETRI '드론 충돌방지 기술' 국제표준 됐다

전자신, 23. 04. 04

국내 연구진이 드론 제조사마다 공통된 통신규격이 없어 드론 간 정보교환이 되지 않던 어려움을 해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의에서 '무인기 통신 네트워크' 관련 4건 기고서가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ETRI, 드론 제조사 간 다른 통신규격 문제 해결!

HelloDD, 23. 04. 04

국내 연구진이 드론 제조사 간 정보교환이 되지 않던 어려움을 해결했다. 앞으로 드론 간 충돌을 방지하고 대규모 드론 동시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방승찬)는 지난달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의에서 '무인기 통신 네트워크' 관련 4건의 기고서가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이종(異種) 드론간 통신으로 안전비행 위한 '첫 발' 내딛는다!

HelloT, 23. 03. 24

‘저고도 드론 통신 프로토콜’ 국제표준 과제로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은 ‘ISO/IEC JTC1/SC6(시스템 간 통신 및 정보교환)’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저고도 드론 간 통신 프로토콜’에 관한 표준안인 드론 통신모델 및 요구사항, 공유통신 등 4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국제표준 과제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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